책을 권함


20050503 2005



생각해야한다.

언제나 읽고, 보고, 느끼고.

 

휩쓸려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나의 역량이 시험받는 시기.

 

그렇다고 믿고 있다.

 

여기서 멈출 것인지.

아니면

탈피하여 한 걸음 새로운 세계를 맞게 될 것인지.



(덧)


감각만을 추구하면

즐겁지만 차가워진다.

반면에, 다정해지는 경향이 있다.

 

감성만을 추구하면

우울하고 깊게 가라앉게된다.

모든 사람들과 스스로 고립되려고 한다.

 

나는 감각적이고 싶은 반면에 나의 감성을 잃고 싶지않다.

 

이것은 몇 년 동안이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봐도

균형잡기 힘든 문제이다.

 

감각을 추구하면 그저 그런 정도.

감성을 추구하면 융화될 수 없는 고립된 세계.

 

지난 4년동안이 감성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무슨 일인지 감각의 시기이다.

 

일부러 구분두려는 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아,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