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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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 일

<완료> 아침에 운동.<완료> 일찍 회사 와서 책 읽기.<헤헤> 집중해서 일하기 -> 이미 지금 시점에 블로깅을 하는 순간 글렀음.<완료> 칼퇴하여 빨래 널기(하나).개님 산책.산책 후 목욕시키기.<완료> 병원 예약하기(미용).장보기(노각무침, 계란찜, 계란대파국).밥 안치고 씻기.반찬/국하기(...

올해의 첫 일기는 봄과 함께

지난 1년의 고된 행적은 생각할 머리도, 활자를 들여다볼 기력도 모두 앗아가 버렸다.소모적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여실히 알게 해준 한 해였고, 직장이었다.텍스트가 전하는 바를 음미하여 내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정리하는 일은 내가 시간이 아깝지 않게 살고 있다는 실감을 주었으며, 의미 있는 순간들로 삶을 채워가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었다.이제는 ...

5년 뒤에는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를 바라며

5년 뒤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이 직업을 택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첫째, 어떻게든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것.둘째, 경력이 쌓이면 프리랜서가 가능하다는 것.허나 겪어본 바로는 늘 내가 좋아하는 책만 할 수가 없고, 원하는 방향으로 책을 만들 수 없다는 데 괴로움이 있었고,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단순한 외주자, 하청업체 수준의 페이와...

나는 생활을 하는 것인가, 인생을 사는 것이가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감정이 좋아서, 그 감정으로 인해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내가 좋아서사랑하고 싶어 했던 시절이 있지 않았나, 되돌아본 적이 있었다.지금은 쓰고 싶은 것이 있어서, 내 안에 참을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서 글을 쓰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글 쓰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좋아서 글을 쓰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메모하며 사는 생활.

메모하며 사는 생활.메모하며 살지 않으면 영위되지 않는 생활.순서를 매겨 할 일을 메모하고, 그 순서에 따라 하루를 마치는 생활.'오늘부터 활동 재개'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떤 활동일지 다른 이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슬퍼지는 새벽 2시.생각하는 것이 괴로워서, 고민하는 것에 지쳐서 '기능적으로 살자'고 다짐한 것이 벌써 반년.마음...

2012년, 오랜만에 내 생각을 손끝으로 옮기며

#1내 미래에 대한 불안은 커녕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할 새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2012년을 열며 일기를 하나 올렸고, 지금 이 일기를 쓰는 시점은 2월하고도 말일에 가까운 날이다.나는 현실성 있는 고민은 잘 하지 않는 편이었고, 대개 한다는 생각들이 '나는 지금 가치 있는 길을 걷고 있는가, 내가 가져가려 하는 것...

2012년 새해를 시작하며

내 블로그 정체성을 한마디로 말하면 '폐쇄성'이다.그런데 이런 기조를 작년에 약간 수정한 적이 있다. 뭔가 컨셉 있는 블로그로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기 때문인데,책 리뷰도 많이 쓰고, 음악 얘기도 많이 해서 문화 카테고리에 어울리는 블로그를 만들면 어떨까 싶었고,그 리뷰들을 잘 모아 새 직장에 들어갈 때 자기소개의 일부로 써먹으면 좋겠다는 계산도 있...

주제 파악과 허영심 버리기

멀리 해야 할 것들1. 분수에 넘치게 소비하는 것2. 아는 척 좀 해보려고 읽을 책을 고르는 것3. 마음만 급해서 맥락 없이 책을 읽어대는 것(다른 말로 활자만 읽어대는 것)

요즘엔 다들 자신만 옳고 바른 사람들 투성이...

요즘 들어 자신에게 관대해질수록 혐오하던 사람에 가까워진다는 말이 자주 생각난다.내가 싫어하던 행동을 하는 자신을 때때로 발견하기 때문이다.무슨 일이 있을 때, 혹은 누군가 나에게 지적을 할 때, 매번 내 잘못이 아닌 것 같고또 그다지 큰일이 아니고 심지어 딱히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왜 내게 이런 말을 하나/이렇게 말을 하나 하는 ...

난 가난해!!

가난은 되물림되므로....직장에 다니면 돈 없을 일이 없을 줄 알았다.사회생활 3년을 꽉 채우고 나니 정말 궁금하다. 대체 돈은 어떻게 써야 남는 건지.인간관계 딱 끊고 회사-집만 오가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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