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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행복한 인생을 향해 나아간다

행복해지고 싶다.이것은 행복해지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다.'현명하다'라는 형용사는 때로 마음의 속삭임을 저 멀리 밀어두고 냉철한 이성적 판단을 내렸다는 의미를 동반한다.허나 몇 번의 감성적 판단이 나를 끝없이 불행하게 했다면그런 선택의 기준을 한 번쯤은 수정하여방향을 정상적인 궤도로 돌릴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닐까.

성실한 사람은 아둔한 사람이 아니에요

"저 사람은 성실하긴 한데..."성실함은 언제부터 아둔함과 같은 말이 되었을까?성실한 것을 좋은 가치로 생각하면서도 '성실하기만 한 것'은 민폐가 되는 시절이다.일 못하고 착한 것보다는 못됐더라도 일 잘하는 사람을,껄렁껄렁해도 능력이 좋은 사람을,마음에 들진 않아도 함께했을 때 득을 볼 수 있는 사람을 더 선호하는 것이 지금까지 내가 몸담아 온 세계인 ...

빛 좋은 연두꽃이 되기를

페북 버전"루비처럼 빨갛거나 보름달처럼 노란 꽃"으로 살 수는 없었다. 능력 부족이라서.그렇다고 "수많은 다른 잎사귀와 다르지 않게 연두꽃"으로 사는 것도 내키지 않는 일.비범보다는 조금 아래에, 평범보다는 조금 높게.내 지나온 길과 지금의 능력과 꽃필지 아닐지 모르겠는 재능을 두고 봤을 때 나는 결국 연두꽃처럼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

긴 과도기를 경험하는 중이다.

긴 과도기를 경험하는 중이다.무엇이 좋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취향이 있었다.내가 좋아하는 것이 어느 부류에 속한 것이고, 어떤 사람들에게 매력적이며, 그것을 좋아하는 내가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 분명하게 판단할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어떻게 보면 확고한 취향이었고, 어떻게 보면 이유 없는 고집이었다. 취향이 확고하던 시절의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에 ...

2013년도 어느덧 10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이 일을 5년이나 했는데,이제는 좀 알 만큼 알아서 편하게 할 때도 된 것 같건만요즘 정말 처음부터 새로 배우는 기분이 든다.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기회는 실제로 많지 않고그로 인해 성장할 기회도 쥘 수 있는 거라고 믿는다.또한 전 직장에서 배운 나쁜 버릇을 지우고, 새롭게 좋은 버릇을 들일 기간이 될 것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인...

자기 자신인 것이 좋은 사람.

EBS 다큐멘터리 검색하다가 <다큐프라임> '당신의 성격'(2010년 4월 방영)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주의력결핍 아이들, 외향적인 성격, 내향적인 성격인 아이들을 두고 좋은 성격과 나쁜 성격으로 가르는 것이 아니라각 성격이 지닌 특성을 잘 파악하여 재능이 꽃필 수 있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1부의 주제였던 듯하다.거기서...

내일이 없는 듯 삽시다. 부지런하게.

예전에 사귀던 사람한테 "넌 너무 시간을 느긋하게 쓰는 것 같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여유 있고 안정되게 산다는 게 아니라 낭비하고 있다는 말이었다.자꾸 할 일을 미루게 되는 이유도 다름 아닌 이런 데 있겠지.10분 뒤에, 한 시간 뒤에, 두 시간 뒤에, 아니면 12시가 되면.아, 그래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야지.이런 생각들로 하루하루 보내다...

조건을 늘어놓기보다 나 먼저 조건을 갖춰야겠다..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작은 것에도 고마워하는 사람이면 좋겠다.연락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이면 좋겠다.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되지만, 믿음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아는 사람이면 좋겠다.지금의 직장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먼 미래도 가늠하며 인생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면 좋겠다.직장 생활을 천직으로 아는 사람보다 당장 벌이가 만족스럽...

비루한 집중력 기르기

나이가 들수록 산만해지고 있다.하루하루 미적지근하게 일을 하다가 어찌어찌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든 일정에 맞추고는 있지만이래서야 마감에 쫓기고 야근을 일삼던 이전 날들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이 된다.최근 그 정도가 심해져서 간단한 방법을 하나 써보기로 했다.예전에 미드 "펠리시티"에서 모범생 여학생이 썼던 방법인데, M&M 초콜렛을 가로로 ...

<맨 오브 스틸>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영웅들, 쩌리가 되다.

맨 오브 스틸헨리 카빌,다이안 레인,케빈 코스트너 / 잭 스나이더나의 점수 : ★★★조금 잤지만, 괜찮아.난 슈퍼맨을 사랑하니까.'조용한 상승세'라는 수식으로 상영관을 유지해가던 맨 오브 스틸.소리소문없이 내려갈까 봐 뒤늦게 새로운 슈퍼맨을 접했다.그저 그랬다, 좋았다 같은 평가를 반반씩 듣고 나서 '그래도 슈퍼맨이니까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흐뭇하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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